Album Introduce
EXO 첸, 새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공개!
다양한 분위기의 총 6곡 수록! ‘감성 장인’ 첸의 보컬 매력 모두 담았다!
EXO 첸이 세 번째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첸이 2019년 10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솔로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 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를 비롯한 총 6곡이 수록, 한층 성숙해진 첸의 음악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첸은 EXO 및 EXO-CBX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 드라마 OST,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감미로운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사해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들려줄 다채로운 보컬 매력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 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가을 감성의 정점 찍는 ‘믿듣첸’표 발라드!
타이틀 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모든 것이 마지막이 되어 점점 사라져가는 이별의 단면을 그렸으며, 첸의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또한 ‘I Don’t Even Mind’는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가 매력적인 팝 장르의 곡으로, 첸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상대를 위해 조심스럽게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역설적인 표현들로 들려주며, ‘옛 사진 (Photograph)’은 레트로 감성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으로, 옛 사진 속 해맑게 웃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을 가사에 담아 위로를 건넨다.
더불어 일상의 지루함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떠나고 싶은 바람을 담은 R&B 곡 ‘Traveler’, 눌러 담은 감정을 터뜨리듯 이별을 이야기하는 발라드 곡 ‘그렇게 살아가면 돼요 (Reminisce)’, 누군가 힘들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을 그린 담백한 발라드 곡 ‘계단참 (Your Shelter)’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총 6곡을 만날 수 있다.
1.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2. 옛 사진 (Photograph)
3. Traveler
4. I Don’t Even Mind
5. 그렇게 살아가면 돼요 (Reminisce)
6. 계단참 (Your 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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